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패트릭 바셋 아코르호텔그룹 아시아지역 최고운영책임자(왼쪽 두번째), 서정호 앰배서더 호텔 그룹 회장(왼쪽 세번째)과 직원들이 30일 서울 을지로5가 네거리에 오픈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오픈을 축하하는 대형 퍼즐 방명록 앞에서 호텔을 상징하는 빨간 쿠션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있다.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과 이날 부산에서 동시에 오픈한 이비스 앰배서더 부산 해운대는 이비스 브랜드의 새로운 스타일이 적용된 국내 첫 이비스 플래그십 호텔이다. 2016.6.30/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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