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로마 최초의 여성 시장에 당선된 제1야당 오성운동의 비르지니아 라지가 19일(현지시간) 로마 선거운동 본부의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