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0일 오후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10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와 전북 현대의 경기 전반 포항 박선용이 먼저 공을 처리하고 있다.2016.4.10/뉴스1choi119@news1.kr최창호 기자 겨울 왕국이 된 울릉도은빛 세상이 된 울릉도오늘은 성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