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스타) 권현진 기자 = 매력이 철철~비투비 이창섭이 10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히야’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히야'는 인생 잔뜩 꼬인 문제아 형 진상(안보현 분)과 가수를 꿈꾸는 열정 충만한 고등학생 동생 진호(이호원 분) 형제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작품이다. 안보현, 인피니트 호야(본명 이호원), 강성미, 강민아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일 개봉한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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