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 저지를 위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도중 1980년대에 안기부에 끌려가 고문을 당한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정 의원은 이날 새벽 4시41분에 무제한 토론을 시작해 오후 4시 20분을 끝으로 11시간 39분 동안 연설을 해 은수미 의원의 국내 최장 발언 기록을 경신했다. 2016.2.27/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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