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스타) 권현진 기자 = 자체발광 인사~배우 강동원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검사외전'(감독 이일형) 쇼케이스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 분)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 분)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 황정민, 강동원이 출연하며 오는 2월4일 개봉한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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