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성희동 강력1팀장이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사건을 브리핑하고 있다.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중국에 보이스피싱 콜센터를 차리고 검찰청 검사 및 수사관을 사칭해 3억원 상당을 편취한 콜센터 조직원과 국내 인출책 등 25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2016.1.20/뉴스1phonalist@news1.kr신웅수 기자 통일교 특검법 제출하는 더불어민주당통일교 특검법 제출하는 민주당통일교 특검법안 의안과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