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스타) 권현진 기자 = '절친'들의 영화관 나들이~최태준, 정준영, 지코(왼쪽부터)가 6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잡아야 산다'(감독 오인천) VIP시사회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잡아야 산다'는 잘나가는 CEO이자 쌍칼 승주(김승우 분)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형사 정택(김정태 분)이 겁 없는 꽃고딩 4인방에게 중요한 그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추격전을 담은 코미디다. 김승우, 김정태, 한상혁(빅스 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이 출연하며 오는 1월7일 개봉한다.
rnjs337@news1.kr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