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정국, 시크하거나 수줍거나 '소년미'

(서울=뉴스1스타) 고아라 기자 = 방탄소년단(BTS) 뷔, 정국(오른쪽)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2 '뮤직뱅크'(이하 뮤뱅) 리허설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뮤뱅’에는 소녀시대-태티서, 방탄소년단, 헤일로, 라붐, 넬, 노을, 로열 파이럿츠, 로미오, 퍼펄즈, 이엑스아이디(EXID), 비에이피(B.A.P), 이홍기, 빅스(VIXX), 나인뮤지스, 디셈버, 로드보이즈, 로이킴, 페노메논, 업텐션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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