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스1스타) 권현진 기자 = 남심 제압하는 매력만점 눈빛.레드벨벳 아이린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2 '뮤직뱅크'(이하 뮤뱅) 리허설을 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를 비롯해 현아, 전진, 준호, 레드벨벳, 몬스타엑스, 투아이즈, 소나무, 빅스타, 업텐션, 전설, 퍼펄즈, 세븐틴, 팝핀현준, 비트윈, 에이프릴, 딘딘 등이 출연한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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