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노들길에서 자동차들이 지나가고 있다.서울시는 자동차전용도로로 묶인 노들길 구간 양화대교 남단(선유도 인근)~한강대교 남단(노들역 인근) 6.4㎞를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해제하다고 이날 밝혔다.이로써 노들길 전 구간에 일반버스 및 이륜자동차의 통행이 가능해진다.노들길 인근 주민들은 지난해 8월 고속도로 및 자동차전용도로 '버스 입석운행 금지' 조치에 따라 일반버스 운행이 중단돼 이동이 불편하고, 이륜자동차는 노들길과 올림픽대로가 모두 자동차전용도로라 멀리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2015.7.21/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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