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스포츠) 권현진 기자 = 더 예뻐진 꼬꼬마 아가씨.라희, 라율이 30일 오후 아빠 임효성, 엄마 슈와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세부로 여행을 떠나고 있다. 이날 슈는 딸 라율, 라희와 같은 마린룩으로, 아빠 임효성은 아들 유와 같은 모자를 써 한 눈에 가족임을 알아볼 수 있는 패밀리 룩을 완성했다.rnjs337@news1.kr권현진 기자 최홍만, MBC 연예대상 등장한 '겁 많은 초식 거인'생각에 잠긴 '나 혼자 산다' 코드 쿤스트코드 쿤스트, 박나래·키 간접 언급…누가 받던 안 받아도 진심으로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