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28일 오후 전국 최대 규모의 연꽃 단지가 조성돼 있는 경북 경주시 동부사적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연꽃향에 빠져들고 있다. 동부사적지 연꽃은 8월 중순까지 자태를 뽐낸다.2015.6.28/뉴스1choi119@news1.kr최창호 기자 겨울 왕국이 된 울릉도은빛 세상이 된 울릉도오늘은 성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