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캐나다대사관에서 모델들이 2015 FIFA 캐나다 여자월드컵 공식 기념주화를 선보이고 있다. 금ㆍ은화 4종 세트(각 금 99.99%, 20mm, 7.78g, 발행 수량 3,500장, 금화 3종 / 은 99.99%, 34mm, 15.5g, 발행 수량 15,000장/ 세트 가격 2,970,000원)와 은화 4종 세트(각 은 99.99%, 34mm, 15.5g, 발행 수량 15,000장 /세트 가격 363,300원), 색채은화 1종(은 99.99%, 34mm, 15.5g, 발행 수량 15,000장/가격 99,000원)으로 구성된 이번 기념주화는 다음 달 1일부터 12일까지 기업, 농협, 수협은행 전국지점과 국내 판매권자인 풍산 화동양행에서 선착순 예약 접수를 받는다. 2015.5.28/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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