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예비군 총기난사 사건 발생 다음날인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내곡동 강동·송파 예비군 훈련장에 소집 해제된 예비군들을 태울 버스가 들어가고 있다.
육군은 이날 오전 훈련소에 남은 540여명의 예비군 중 26명이 조기 퇴소했으며 다른 예비군들은 점심식사 이후 수사진행 상황에 맞춰 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5.14/뉴스1
coinlocker@news1.kr
육군은 이날 오전 훈련소에 남은 540여명의 예비군 중 26명이 조기 퇴소했으며 다른 예비군들은 점심식사 이후 수사진행 상황에 맞춰 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5.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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