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동욱 기자 = 19대 총선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1번으로 당선된 윤금순 당선자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비례대표 경선 부정 의혹과 관련해 사퇴 기자회견을 열며 눈물을 닦고 있다. 2012.5.4/뉴스1dwy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