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치민=뉴스1) 송원영 기자 = 8일(현지시간) 오전 베트남 호치민 응우엔 비엣 쑤언 초등학교에서 이마트 주최로 베트남 어린이들을 위한 오토바이용 헬멧을 제작해 무상으로 제공하는 '아이들에게 안전을(Helmet for Kids)' 업무협약 행사에서 학생들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오는 12월 베트남 고밥지역에 1호점을 준비하는 이마트는 베트남 정부와 손잡고 오토바이 어린이용 헬멧을 연간 1만개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2015.4.8/뉴스1
hy0903@news1.kr
hy09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