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5일 오후 영일 정씨 시조 단향제에 참석한 정의화 국회의장(왼쪽)이 종친인 새누리당 정희수 의원에게 웃음으로 인사를 건네고 있다.
정 의장은 30대,정희수(영천)의원은 28대로 정 의원은 항렬상 정 의장의 할아버지 뻘이다.2015.4.5/뉴스1
choi119@news1.kr
정 의장은 30대,정희수(영천)의원은 28대로 정 의원은 항렬상 정 의장의 할아버지 뻘이다.2015.4.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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