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 서울 호텔에서 개관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국적의 옛날 호텔 유니폼을 입은 직원들이 호텔의 모태인 '리츠 파리'의 스위트룸을 재현한 콘셉트룸에서 특별 초청된 3대 가족 고객에게 기념 케익을 전달하고 있다. 리츠칼튼 서울은 개관 20주년(2월 24일)을 맞아 고객들의 추억이 깃든 지난 20년 간의 사진들을 이달 9일부터 28일까지 A2층에 전시하고 호텔의 모태인 '리츠 파리'의 스위트 룸을 재현한 콘셉트룸을 무료 개방한다. 2015.2.8/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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