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스포츠) 권현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겸 감독 러셀 크로우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영화 ‘워터 디바이너’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워터 디바이너\'는 전쟁에서 사망한 아들들의 시신을 찾기 위해 머나먼 여정을 떠나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28일 개봉된다.
러셀 크로우는 지난 17일 내한해 20일 까지 국내에 머물며 내한 일정을 소화한다.
rnjs337@news1.kr
\'워터 디바이너\'는 전쟁에서 사망한 아들들의 시신을 찾기 위해 머나먼 여정을 떠나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28일 개봉된다.
러셀 크로우는 지난 17일 내한해 20일 까지 국내에 머물며 내한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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