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하는 우상일 체육국장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우상일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이 28일 오전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열린 스포츠4대악 합동수사반 중간결과 발표에서 취재진의 질 …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우상일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이 28일 오전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열린 스포츠4대악 합동수사반 중간결과 발표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문체부는 지난 2월부터 스포츠4대악신고센터를 설치해 비리 제보를 직접 접수해 합동수사반을 운영, 접수된 269건 중 118건이 종결됐다.한편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 시스템 개혁이 더욱 중요하다고 보고 체육비리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원 스트라이크 아웃) 제도화와 함께 체육 단체 재정의 투명화, 학교운동부의 음성적 비용구조 양성화, 체육비리 전담 수사 기구 상시화 등의 제도 개선안을 마련했다. 2014.12.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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