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경찰청은 수원 토막살인 사건과 관련해 112신고센터와 상황실 운영체제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112신고센터 요원을 경험이 풍부하고 능력이 우수한 직원으로 교체하고, 상황실장에는 규모가 큰 경찰서에 대해 경감급 우수간부를 우선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112신고센터에서 경찰들이 시민들의 신고 접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