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뉴스1) 장수영 기자 = 20일 충남 보령시 머드린호텔에서 열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 참석한 교육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1일까지 총파업에 참여하는 전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2만여명중 대부분이 학교 급식 담당 업무에 종사하고 있어 급식 차질이 불가피하다. 2014.11.20/뉴스1
presy@news1.kr
21일까지 총파업에 참여하는 전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2만여명중 대부분이 학교 급식 담당 업무에 종사하고 있어 급식 차질이 불가피하다. 2014.1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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