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이 이노션 고문, 동생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함께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과 누나 정성이 이노션 고문이 9일 오후 이동찬 코오롱 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과 누나 정성이 이노션 고문이 9일 오후 이동찬 코오롱 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을 마친후 나서고 있다. 경북 영일 출신인 이 명예회장은 일본 와세다대학교 전문부를 졸업하고 1957년 부친 이원만 선대회장과 함께 \'한국나이롱주식회사\'를 설립하면서 국내에 나일론을 가장 먼저 들여왔다. 1960년대와 1970년대 코오롱상사, 코오롱나일론, 코오롱폴리에스터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오늘날의 코오롱그룹을 일궜으며 1990년대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향년 92세. 2014.11.9/뉴스1

coinlocker@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