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정동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 내 신정차량기지에 국산 애니메이션 애벌레 캐릭터 '라바'로 전면 도배된 열차가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서울시는 지하철 2호선 1편성(10량)의 내ㆍ외부를 '라바' 캐릭터로 포장하고 다음달 1일부터 2달간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5개 홀수칸은 테마존으로, 나머지 짝수칸은 코믹존으로 구성된 라바 지하철은 평일과 토요일에는 하루 8회, 공휴일에는 하루 7회 보통 1시간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수요일은 열차 정비로 인해 운행하지 않는다. 첫 운행은 다음달 1일(토요일) 11시 22분에 신도림역(시청방면)에서 출발한다. 2014.10.30/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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