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신원식 합참 작전본부장(오른쪽 두번째)이 1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합동참모본부 국정감사에서 비공개 업무 보고를 하기 위해 이동하며 공개 업무 보고를 마친 김영민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오른쪽 첫번째)과 엇갈리고 있다. 2014.10.13/뉴스1sowon@news1.kr송원영 기자 호주 본다이 비치 총기 난사 희생자 추모美 민주당, 금발 여성과 함께 있는 트럼프-엡스타인 사진 공개美 민주, 금발 여성과 함께 있는 트럼프-엡스타인 사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