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스포츠) 권현진 기자 = 배우 배민정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열혈 청춘들의 사랑과 빛나는 성장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주원, 심은경, 백윤식, 이병준, 예지원, 안길강, 이아현, 남궁연, 고경표 등이 출연하며 10월 13일 첫 방송된다.
rnjs337@news1.kr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열혈 청춘들의 사랑과 빛나는 성장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주원, 심은경, 백윤식, 이병준, 예지원, 안길강, 이아현, 남궁연, 고경표 등이 출연하며 10월 1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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