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대 육군3사관학교장에 박진희 소장이 취임했다.박진희 소장은 3사관학교 29기로 임관해 육군포병학교 전술교육단장,제3포병여단장.제3사단장, 육군포병학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박진희 신임 학교장은 "사람 중심의 가풍을 유지하고 안주와 답습을 버리고 변화화 혁신의 용기를 바탕으로 임무를 수행하겠다"며 "올바름과 전승을 주도할 임무수행 능력을 갖춘 정예장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용 해병대 교육훈련단장이 14일 취임했다.학사 90기인 김 단장은 해병대 6여단 61대대장, 2사단 8여단장, 해병대사령부 인사처장 및 항공단장 등을 역임했다.김 단장은 "교육훈련단은 강인한 해병, 책임 있는 리더를 길러내는 해병대의 심장이자 출발점"이라며 "해병대다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오는 15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리는 '제1회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 행사에 참석한다.삼성금융네트웍스와 생명의전화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우수모델의 사회적 가치를 조명하는 자리다.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기업 임원, 학계 전문가, 민관 협업 우수모델로 꼽히는 '라이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교장·교사·학생·대학생
이원재 동의대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2025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및 부트캠프 사업' 추진 유공자로 선정돼 최근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대학 측이 밝혔다.동의대에 따르면 이 교수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거쳐 이 대학에서 23년간 재직하며 반도체 분야 인재를 양성해 왔다.특히 그는 2024년부턴 동의대 첨단산업 인재 양성 부트캠프 반도체사업단장을 맡아 △전력반도체 기판 제작 △패키징 공정 △열관리 등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실
박성순 제46대 해병대 제1사단장(소장)이 14일 취임했다.해병대에 따르면 해사 48기인 박 사단장은 해병대 1사단 상륙돌격장갑차 대대장, 2사단 부사단장, 9여단장, 한미 연합군사령부 연습처장 등을 역임했다.박 사단장은 "확고한 작전 대비 태세를 완비해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추고 국민과 함께 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부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14일 오전 시민 출근길 교통 상황과 교통정보센터 토피스(TOPIS)를 점검한 데 이어, 오전 10시 30분쯤엔 동대문구 120다산콜센터를 방문해 시민 안내 및 불편 접수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오 시장은 현장에서 "시내버스 파업으로 교통 혼잡이 커지면서 시민 상담과 민원 접수 통화량도 크게 늘었을 것"라며 "정확
라틴 발라드의 전설이자 스페인의 국민 가수인 훌리오 이글레시아스(82)가 전직 여성 직원 2명에게 성폭력 혐의로 고발됐다.13일(현지시간) AFP에 따르면, 사법 소식통들은 지난 5일 이글레시아스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돼 현재 검토 중에 있다고 전했다.스페인 매체 엘디아리오와 미국의 스페인어권 방송 유니비전 보도에 따르면, 고발인들은 2021년 도미니카공화국과 바하마에 있는 이글레시아스의 저택에서 일하면서 성희롱, 부적절한 신체 접촉, 성적 학대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오후 9시 10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서울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과 비상 수송 대책을 논의했다.오 시장은 "노사 양측 모두 지금이라도 다시 협상 테이블로 돌아와야 한다"며 "시민의 발인 버스가 멈춰서는 일이 계속돼서는 안 되고, 그 어떤 이해관계도 시민의 일상보다 앞설 수는 없다"고 밝혔다.이어 "시민들이 걱정 없이 출근할 수 있도록 노사 모두 책임 있는 결단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서
부산에 거주하는 최용수 씨(47)가 400회 헌혈을 마쳤다고 13일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이 밝혔다.적십자 측에 따르면 최 씨는 대학 시절 혈액 질환으로 투병 중이던 지인을 돕기 위해 헌혈을 시작했다. 그러나 그는 건강 수치가 미치지 못해 헌혈에 참여하지 못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이에 최 씨는 혈액 수치를 유지하기 위해 운동과 식단관리에 나섰고, 그 뒤 꾸준하게 헌혈에 참여, 이날 400회 기록을 세웠다.최 씨는 "헌혈은 시간과 건강이 허락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