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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모듈•에너지저장시스템 부문 동시 이름 올려…글로벌 사업 역량•지속가능성 평가
서울, 대한민국, 2026년 8월 18일 /PRNewswire/ -- 글로벌 태양광•에너지저장 솔루션 기업 트리나솔라(Trinasolar)가 S&P Global이 발표한 '2026 Tier 1 클린테크 기업(Tier 1 Cleantech Companies List 2026)'에서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시스템 두 부문에이름을 올렸다.
S&P Global Energy가 발표하는 Tier 1 클린테크 기업 리스트는 태양광 모듈과 태양광 인버터, 풍력터빈, 에너지저장시스템, 에너지저장용 배터리 셀 등 주요 청정에너지 분야의 글로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한다.
평가는 ▲시장 입지(Market Presence) ▲시장점유율(Market Share) ▲사업 규모(Scale) ▲글로벌 사업 다각화(Global Diversification) ▲재무 성과(Financial Performance)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Factors) 등 6개 주요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트리나솔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태양광 모듈과 에너지저장시스템 부문에서 동시에 Tier 1에 선정됐다. 회사 측은 이번 결과가 태양광과 ESS를 아우르는 시스템 통합 역량과 글로벌 시장 기반, 지속가능경영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트리나솔라는 지난 29년간 태양광 기술 개발과 제품 상용화를 추진해 왔다. 특히 n형 TOPCon 기술의 산업화를 추진해 왔으며, 현재 Vertex N G3 모듈은 최대 760W의 출력을 지원한다. 높은 양면 발전율과 저조도 환경에서의 발전 성능, 신뢰성을 바탕으로 대규모 유틸리티 태양광 프로젝트를 주요 적용 분야로 삼고 있다.
이와 함께 트리나솔라는 THBC 기술 개발에도 나서며 TOPCon과 THBC를 양축으로 하는 기술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틸리티급 발전소뿐 아니라 분산형 태양광을 비롯한 비(非)유틸리티 시장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회사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트리나솔라의 210mm 모듈 누적 출하량은 글로벌 1위를 기록했다. 사막 및 극한 기후 환경에 대응하는 태양광 솔루션 개발과 함께 AI 데이터센터(AIDC), 그리드포밍(Grid-forming) 에너지저장시스템, AI 기반 분산에너지시스템 등 새로운 응용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에너지저장 사업을 담당하는 트리나스토리지(TrinaStorage)는 배터리 셀에서 전력망 연계까지 이어지는 'Cell-to-Grid' 전 영역을 기반으로 ESS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18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을 포괄하는 트리나솔라의 글로벌 사업•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아시아태평양, 유럽, 중남미, 중동•아프리카(MEA), 북미 등 주요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트리나스토리지의 에너지저장시스템 누적 출하량은 20GWh를 넘어섰으며, 해외에서 체결한 수주 규모도 10GWh를 상회했다. 트리나솔라는 태양광 모듈 사업과 함께 ESS를 주요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저장을 연계한 통합 솔루션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트리나솔라는 글로벌 사업 확대와 함께 지속가능성을 핵심 경영전략 가운데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 자체 'SOLAR'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기반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강화하고 공급망 협력을 확대해 제품의 전 생애주기에 걸친 지속가능성 향상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은 S&P를 비롯해 Sustainable Fitch, BloombergNEF, EcoVadis 등 글로벌 평가기관을 통해 평가받고 있다.
트리나솔라는 앞으로도 'Solar Energy for All'이라는 기업 미션 아래 태양광과 에너지저장 기술 혁신을 지속하고, 다양한 산업 및 발전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고효율•고신뢰성 에너지 솔루션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