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AD 대학은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현대미술 전시인 광주비엔날레 2026 에서 캐나다를 대표합니다.
- OCAD 대학이 제안하는 원주민 참여 캐나다 국가관은 라이언 라이스 Ryan Rice 의 기획으로 본 대학 졸업생인 셸리 니로 Shelley Niro, 멜리사 제너럴 Melissa General, 한나 클라우스 Hannah Claus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 OCAD 대학은 세계적인 현대 미술 전시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비엔날레 중 하나인 2026 광주비엔날레 (9월 개막) 기간 동안 캐나다 국가관에서 가니엔게하가Kanien'kehá:ka가 주도하는 전시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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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2026년 7월 20일 /PRNewswire/ -- OCAD 대학 이사회의 데이비드 비네 David Binet 전 이사의 후원으로 열리는 『스간나 고와 겅? (당신은 커다란 평화를 품고 있습니까?)』전시는 대한민국 광주의 이강하미술관에서 개최되며, 캐나다가 자랑하는 가니엔게하가Kanien'kehá:ka 작가인 셸리 니로 Shelley Niro, 멜리사 제너럴 Melissa General, 한나 클라우스 Hannah Claus 세 여성 작가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OCAD 대학의 온사이트 갤러리 디렉터이자 원주민 예술 부문 큐레이터인 라이언 라이스는 원주민 현대미술의 국제적 영향력과 지속적인 발전, 그리고 그 파급 효과를 조명하는 동시에 국제 무대에서 원주민 예술 및 큐레이팅 활동을 선도하는 OCAD 대학의 역할을 보여줄 것입니다.
라이스에 의하면, "평화를 철학적으로 그리고 우리 세대의 책임으로 사고하는 이번 캐나다 국가관의 전시는 2026년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호추니엔 Ho Tzu Nyen의 명제인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와 맥을 같이합니다. 이는 변화란 극적인 대규모 사건이나 역사적 단절을 통해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생활 속에서 조용히 끊임없이 일어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번 전시는 2026년 10월부터 시작되는 OCAD 대학 창립 150주년 기념 행사와 시기적으로 일치합니다.
안나 세라노 Ana Serrano OCAD 대학 총장 겸 부의장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현대미술 무대 중 하나인 광주비엔날레에서 우리 원주민의 목소리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스간나 고와 겅? (당신은 커다란 평화를 품고 있습니까?)』 는 원주민 현대미술의 힘, 혁신, 그리고 보편적 영향력을 과시하는 동시에, 국제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해 원주민 예술 및 큐레이터 리더쉽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OCAD 대학의 의지를 재확인한다"고 피력했습니다.
이강하미술관 학예실장이며 이번 캐나다 국가관의 파트너 큐레이터인 이선은 "『스간나 고와 겅?』 은 광주비엔날레에서 캐나다 파빌리온 전시로 세 번째가 되며, 한국과 캐나다 쌍방향 간, 문화예술의 국제적 위상을 재정립하고 북미 원주민 가니엔게하가Kanien'kehá:ka 예술가들을 조명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향후 한국과 캐나다 간의 예술가와 문화 행정가들 및 그 외 다양한 예술가들이 지지와 협력을 통해 더욱 가깝고 깊이 있는 문화적 창조의 역사를 조명하고 기릴 수 있을 것" 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전시 소개
『스간나 고와 겅? (당신은 커다란 평화를 품고 있습니까?)』는 니로, 제너럴, 클라우스 세 작가의 사진, 비디오, 조각, 설치 등 카메라 기반의 융복합적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이들의 작업은 가니엔게하가 Kanien'kehá:ka 고유의 평화 교육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전시의 제목이 된 일상적 인사말에 그 정신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상호 인정과 존중을 확인하는 이 인사말은 서구 식민화 이전부터 존재해 온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오래된 민주주의 공동체인 호데노쇼니 Haudenosaunee (긴 집 사람들) 연맹의 근본적인 가치를 반영합니다.
호데노쇼니 여성의 정치적, 문화적, 정신적 역할을 중심으로 삼은 이번 전시는 원주민 여성들의 주도 하에 조상의 땅, 수원 (물), 문화와 지식 간의 신성한 관계를 회복하려는 노력인 '재모계화rematriation'를 조명합니다. 동시에 현대적 예술실천을 통한 연속성과 자치권을 탐구합니다.
전시는 광주 민주화운동과 시민행동의 역사적 맥락 속에서 원주민의 자치 철학, 호데노쇼니 세계관 및 정의와 쇄신을 위한 국제적 운동들과의 대화를 활성화할 것입니다. 또한 캐나다 미술의 지배적 담론을 국제 무대로 확장하며 문화주권, 화해, 포용적인 현대미술 담론에 대한 지지를 표방한 캐나다의 약속을 재확인합니다.
올해 개교 150주년을 맞이하는 OCAD 대학교는 캐나다 현대미술계의 독특한 면모를 부각시키고, 특히 캐나다의 가장 오래된 예술, 디자인, 미디어 교육기관인 OCAD 대학 출신 작가들의 예술 활동을 조명합니다.
전시는 데이비드 비네 OCAD 대학 이사회 전 이사의 후원과 OCAD 대학, 온싸이트 갤러리, 주한 캐나다 대사관의 지원, 그리고 광주 이강하미술관의 협력으로 실현되었습니다.
광주비엔날레
1995년에 시작된 광주비엔날레는 전 세계에서 예술가들을 초청하여 문화적 정체성, 인권, 사회정의와 같은 글로벌 이슈를 다루어 왔습니다. 이러한 이슈들은 민주화 운동의 중심지였던 광주의 역사와 직결됩니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시, <고대 아폴로의 토르소> 마지막 구절에서 따온2026년 광주비엔날레의 제목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는 현재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긴박한 위기에 대하여 예술이 어떤 변혁의 힘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사유합니다.
라이언 라이스, 큐레이터
가나와게 Kahnawà:ke 의 가니엔게하 모허크족 출신인 라이언 라이스는 토론토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큐레이터이자 평론가로서, 예술 문화 자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35년이상 큐레이터 경력을 가진 그는 다양한 공동체, 박물관, 예술가 직영 센터, 공공 예술공간, 갤러리 등에서 전시를 선보였습니다. 그는 현재 OCAD 대학의 온사이트 갤러리에서 원주민 예술 부문 총괄 책임자 겸 큐레이터로 재직 중입니다. 그는 2025년 토론토 예술재단의 마고 빈다르트 및 리타 데이비스 문화 리더쉽 상을 수상했습니다. 원주민 예술 활동과 인지도 향상에 깊이 헌신해온 라이스는 원주민 관점과 현대 미술을 옹호하며, 예술 및 문화 분야에서 중요한 인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 선, 파트너 큐레이터
이강하미술관 학예실장인 이선은 과거와 현재를 잇고 도시 및 국가의 경계를 허무는 동시대 미술에 초점을 맞춘 전시들을 선보여 왔으며, 국내외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했습니다. 광주비엔날레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전시 <Maytoday -볼 수 있는 것과 말 할 수 있는 것 사이> 공동 큐레이터, 2023-2024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제예술 공동기금사업인 <한국-캐나다 북극 리서치 프로젝트> 총괄 기획자를 역임했으며, 2024년이래 광주비엔날레의 캐나다 국가관 전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셸리 니로 SHELLEY NIRO
셸리 니로는 뉴욕주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태어났으며, 그랜드 리버 보호구역 6개국에 속한 베이 오브 퀸트 모허크 Bay of Quinte Mohawk 의 터틀 부족 Turtle Clan 출신입니다. 회화,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은 식민주의적 서사에 도전함과 동시에 원주민 여성과 모허크 문화의 회복력, 강인함, 아름다움을 기립니다. 니로는 국제적으로 인정 받고 있으며, 캐나다 총독의 시각 및 미디어 예술상 (2017), 스코티아 은행 사진상 (2017), 온타리오 예술 재단의 폴드후엑-노만월포드 경력상 (2020)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OCAD 대학, 웨스턴 대학, 윌프리드 로리에 대학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멜리사 제너럴 MELISSA GENERAL
멜리사 제너럴은 그랜드 리버 영토의 6개국에 속한 모허크/오네이다 Mohawk/Oneida 족입니다. OCAD 대학교를 졸업하고 요크 대학에서 미술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사진, 비디오, 사운드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다루며, 고향인 그랜드 리버 지역 6개국, 그리고 기억, 언어, 땅이라는 근본 개념을 중심으로 작업합니다. 그녀는 나티쉰 재단의 REVEAL 원주민 예술상, 2018년 온타리오 예술 위원회의 신진 원주민 작가상을 수상했습니다.
한나 클라우스 HANNAH CLAUS
퀸트 베이의 걶데게 | 다이엔데내가 모허크족 Kenhtè:ke | Tyendinaga Mohawks 일원인 한나 클라우스는 물질적, 문화적 표현을 통하여 기억, 역사, 정체성을 탐구합니다. 종종 가니엔게하가 Kanien'kehá:ka 문화의 틀 안에서 작업하는 그녀는 설치 및 평면 작품에서 전통적 이해와 합의 방식들을 능동적이고 통섭적인 개념으로 다룹니다. 그녀는 아이텔조르그 펠로우쉽(2019)과 지베르니 상(2020)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죠지아게 Tiohtià:ke | 몬트리올에 있는 콩코르디아 대학의 미술실기과 조교수이며, 옹궤호눼내하 Onkehonwené:ha 에 있는 콩코르디아 대학 연구좌를(2021-2026) 책임지고 있습니다. 또한 원주민미래연구센터의 공동 소장(2024-2027)이기도 합니다. 클라우스는 2001년부터 가니엔게하가 Kanien'kehá:ka 영토인 죠지아게 Tiohtià:ke | 몬트리올에서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이강하미술관
이강하미술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근대역사문화마을인 양림동에 위치한 광주 1종 공립미술관으로 양림동사무소 건물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리모델링하여 2018년 새롭게 개관하였습니다. 이강하미술관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시민군이었던 "무등산 화가" 고(故) 이강하 화백의 유산을 기리고, 이를 국제적으로 연결하는 동시에 국내외 현대미술을 소개합니다. 한국의 역사성 및 국제교류사업을 배경으로 세대와 시대를 연결하는 다양한 전시회 및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2018년부터 광주비엔날레와 협력하여 필리핀 국가관 전시와 캐나다 국가관 전시를 추진한 바 있습니다.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여 문화적 소통과 공감, 지식을 키워나가는 창조적 활동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오카드 대학 OCAD-U
토론토 시내에 위치한 오카드 대학은 캐나다 최대 규모이자 가장 오래된 예술 및 디자인 대학입니다. 예술, 디자인, 디지털 미디어 분야에서 연구, 혁신 및 창의성의 허브로 국내외에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실습 중심의 수업을 받으며, 전통적인 방식과 첨단 기술을 모두 갖춘 편의시설과 작업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하고 든든한 교수진과 동료들의 지원을 받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역량을 키웁니다. 졸업생들은 도시계획, 환경 디자인,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출판, 일러스트레이션, 그래픽 디자인, 시각 예술 및 예술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https://www.ocadu.ca/events-and-exhibitions/seuganna-gowa-geong-skennenkowa-ken
자세한 내용은 다음으로 문의하십시오.- Karen McCarthy, APR, Director, Communications and Media, OCAD University, kmccarthy@ocadu.ca, (1) 514-826-0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