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물질 식별부터 리드 최적화까지: 초기 신약 개발의 과학적 연속성 구축

상하이 2026년 6월 3일 /PRNewswire/ -- 비바 바이오텍(Viva Biotech)이 2026년 5월 20일 '현대 신약 개발의 복잡성 관리: 통합 스크리닝 및 화학에 대한 실용적 접근(Managing Complexity in Modern Drug Discovery: A Practical Approach to Integrated Screening & Chemistry)'을 주제로 V-엑스퍼츠 인 컨버세이션(V-Experts in Conversation) 웨비나를 개최했다. 빅토리아 우로우초글루(Victoria Ouroutzoglou)가 진행을 맡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비바 바이오텍의 초기 탐색 플랫폼 부문 부사장 겸 총괄인 샤빙(Bing Xia) 박사와 팀 의약화학 및 사업개발 부문 수석 디렉터인 드와이트(Tim Dwight) 박사가 연사로 참여했다.

이번 논의는 표적 생물학(target biology), 분석 준비 상태, 화학적 추적성, 개발 요건이 동시에 변화하는 상황에서 연구진이 어떻게 정보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연사들은 통합 스크리닝 및 의약화학 워크플로가 후보물질 식별부터 리드 최적화에 이르는 의사결정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 논의했다.

샤 박사는 후보물질 식별이 표적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전략 선정은 생물학적 검증, 접근 가능성, 분석 준비 상태, 구조 정보, 단백질 가용성, 자원 제약, 지식재산권 및 경쟁 환경 등 표적의 맥락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해야 한다. 표적에 따라 프래그먼트 기반 신약 개발(fragment-based drug discovery), 가상 스크리닝, HTS, DEL, ASMS 또는 SPR이 각각 적절한 진입점이 될 수 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초기 표적 및 모달리티 평가를 위한 비바 바이오텍의 실용적 접근법 중 하나로 V-DEL 기반 표적 선별도 조명됐다. DEL 스크리닝 결과, 단백질 과학 전문성, 단백질 QC 및 입체구조 상태 평가, AI 기반 V-DEL 친화도 지수(V-DEL Friendly Index)를 통합한 이 접근법은 리간드 결합 가능성을 평가하고, 표적 또는 구조체의 우선순위를 매기며, 자원을 우선 배정하고, 적합한 모달리티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연사들은 1차 스크리닝 판독값은 출발점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후보물질을 확신을 가지고 발전시키려면 순도 및 리스크 요인 점검, 용량-반응, 직교 분석, 선택성 및 역스크리닝(counter-screening), 세포 독성 평가, 생물물리학적 결합 연구 등 다층적 검증이 필요하다. 비바 바이오텍의 내부 '무차별 후보물질(promiscuous frequent hits)' 데이터셋 역시 정보에 기반한 선별을 지원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후보물질을 후속 단계로 진행할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의약화학 관점에서 드와이트 박사는 설계-합성-시험-분석 사이클에는 명확한 가설과 의약화학, AIDD/CADD, 생물학, DMPK, 프로젝트팀 간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조 기반 설계, SAR 분석, FEP, MD 시뮬레이션, ADMET 예측, AI/ML 지원 모델링은 모두 집중적인 화합물 우선순위 설정에 기여할 수 있다.

이번 논의는 통합이 단순히 기능들을 한곳에 모으는 것이 아니라, 진행/중단 기준을 포함해 올바른 데이터, 전문성, 의사결정 지점을 연결하는 것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비바 바이오텍은 통합된 단백질 과학, 구조 생물학, 스크리닝, 의약화학, AIDD/CADD, 생물학, DMPK를 통해 표적 이해부터 검증된 후보물질 및 리드 최적화에 이르기까지 더 높은 엄밀성, 효율성, 과학적 규율로 연속적인 발굴 워크플로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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