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국 , 2026년 5월 26일 /PRNewswire/ -- 미국 농무부 해외농업서비스(USDA Foreign Agricultural Service, FAS)가 최신 공식 통계를 바탕으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 외식 서비스 산업 규모는 2023년 약 1467억 달러로 전년 대비 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식에 대한 소비자 지출도 증가하고 있다. 2024년 월간 1인당 외식 지출은 전년 대비 6% 넘게, 2022년 대비 17% 넘게 증가했다. 현재 외식은 전체 가계 지출의 약 15%를 차지하고 있으며, 식음료 관련 소비의 절반 가까이가 HoReCa(호텔, 레스토랑, 케이터링) 산업으로 유입되고 있다.
변화하는 HoReCa 산업과 성장하는 시장
시장 확대와 함께 외식 산업의 요구도 변화하고 있다. 레스토랑과 케이터링 업체들이 더 안정적인 품질,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 높은 활용도를 갖춘 제품을 찾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들 제품은 시장 매출의 57% 이상을 차지하는 풀서비스 레스토랑은 물론, 퀵서비스 및 캐주얼 다이닝 등 다양한 외식 업태에서 활용 가능해야 한다.
소비자 기대 역시 변화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을 결합한 이른바 '치프리미엄(cheapremium)' 트렌드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는 외식업체들의 메뉴 구성과 제품 선택 방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문 주방에서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인해 안정적인 공급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유럽연합(EU)산 가금육 수입도 늘어나고 있다. 2026년 1~2월 한국의 EU산 가금육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DG AGRI, AgriData). 한국 외식 시장에서 활동하는 수입업체와 파트너들 사이에서 EU산 가금육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서울푸드앤호텔 2026: 업계 교류의 장
HoReCa 시장의 고품질 제품 및 안정적 공급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해 유럽연합 가금육 생산업체들이 서울푸드앤호텔 2026(Seoul Food & Hotel 2026)에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2026년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한국 식품 및 HoReCa 산업에서 중요하다고 꼽히는 행사다.
'유럽 가금육 – 우리의 농장에서 당신의 식탁까지(European Poultry – From Our Farms to Your Tables)' 캠페인 부스에서는 방문객들이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협력 기회를 논의하고, 한국 시장 수요에 맞춘 솔루션을 살펴볼 수 있다.
다리우시 고슈친스키(Dariusz Goszczyński) 폴란드 국가가금위원회(National Poultry Council – Chamber of Commerce) 회장은 "한국은 여전히 아시아에서 손꼽히게 중요하고 경쟁이 치열한 외식 시장"이라며 "서울푸드앤호텔 참가를 통해 파트너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대 외식 산업을 위한 솔루션으로서 유럽산 가금육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유럽연합이 공동 지원하는 '유럽 가금육 – 우리의 농장에서 당신의 식탁까지' 정보 및 홍보 캠페인은 유럽산 가금육 생산의 품질, 안전성, 투명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캠페인 관련 추가 정보: eupoultry.eu/ko
언론 문의처: pressoffice@eupoultry.eu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985309/Polands_National_Poultry_Council.jpg?p=medium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