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버전의 미국국립종합암네트워크(NCCN) 디스트레스 온도계 및 문제 목록, 70개 이상 언어로 무료 제공
플리머스 미팅, 펜실베이니아, 2026년 5월 20일 /PRNewswire/ -- 주요 암센터 연합체인 미국국립종합암네트워크(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NCCN®)가 환자의 디스트레스(distress, 고통)를 식별하고 대응하기 위한 최신 버전의 NCCN 디스트레스 온도계 및 문제 목록(NCCN Distress Thermometer and Problem List)을 70개 이상의 언어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 신속 검증 선별 도구(0~10 척도)는 암 환자가 암, 증상 또는 치료 과정에 대처하는 데 어려움을 줄 수 있는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 또는 영적 문제를 의료진이 빠르고 효과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돕는 1페이지 분량의 도구다.
Visit NCCN.org/distress-thermometer for free access to the NCCN Distress Thermometer Screening Tool in more than 70 available languages.
전 세계 누구나 NCCN.org/distress-thermometer를 방문해 다양한 언어로 제공되는 NCCN 디스트레스 온도계 선별 도구(NCCN Distress Thermometer Screening Tool)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NCCN은 또한 의료진을 위한 디스트레스 관리 가이드 자료와 함께, NCCN 재단(NCCN Foundation®)의 지원을 받아 이해하기 쉬운 문구와 그림, 용어 해설을 포함한 환자 및 보호자용 최신 개정판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NCCN 최고경영자(CEO)인 크리스털 S. 덴링거(Crystal S. Denlinger) 박사는 "매년 5월 정신건강 인식의 달(Mental Health Awareness Month)은 사회정서적 웰빙이 암 환자에게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 상기시켜 준다"며 "고품질 암 치료는 환자 전체를 돌보는 것을 의미하며,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질적 또는 심리적 문제를 식별하고 해결하는 것이 포함된다. NCCN은 누구나 필요한 지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수십 개 언어로 디스트레스 온도계 및 문제 목록을 지속적으로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스트레스 온도계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약 7000회 다운로드됐으며, 독일, 브라질, 인도, 중국, 스위스에서 가장 많이 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NCCN 2026 연례회의(NCCN 2026 Annual Conference)에서 발표되고 현재 JNCCN.org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바바얀(Babayan) 연구팀의 초록은 번역된 디스트레스 온도계가 아르메니아어를 사용하는 환자의 심리적 디스트레스를 식별하는 데 유용하고 문화적으로도 적절한 도구임을 입증했다. 연구진은 이러한 도구의 통합 활용이 암 치료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디스트레스 온도계는 앞서 2022년 학술지 사이코온콜로지(Psycho-Oncology)에 발표된 25개국 대상의 독립적인 동료 심사 연구를 통해서도 효과적인 디스트레스 평가 도구로 확인된 바 있다.
영어 외 제공 언어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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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일 언어의 복수 버전 제공
NCCN 디스트레스 온도계는 NCCN 종양학 임상 진료 가이드라인(NCCN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in Oncology®, NCCN Guidelines®) 중 디스트레스 관리(Distress Management) 지침의 핵심 요소다. 이는 2000명 이상의 다학제 전문의들이 유지 관리하는 증거 기반, 전문가 합의 주도 종합 가이드라인 라이브러리 일부로, 다양한 암 유형은 물론 통증, 피로, 금연, 생존율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현재 총 91종의 NCCN 가이드라인이 제공되고 있으며, 지지 요법(supportive care)을 포함해 거의 모든 암 유형에 대한 스크리닝, 예방 및 치료 모범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현재 NCCN 가이드라인은 90건 이상의 글로벌 개정판과 180건 이상의 번역본이 제공되고 있으며, NCCN.org 등록 사용자 중 거의 절반이 미국 외 지역 사용자다. NCCN의 국제 암 치료 개선 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자료는 NCCN.org/glob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국국립종합암네트워크 소개
미국국립종합암네트워크(NCCN®)는 환자 치료, 연구 및 교육에 전념하는 주요 암센터들의 비영리 연합체다. NCCN은 모든 사람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양질의 효과적이고 공정하며 접근 가능한 암 치료와 예방 체계를 정의하고 발전시키는 데 전념하고 있다. NCCN 종양학 임상 진료 가이드라인(NCCN Guidelines®)은 암 치료, 예방 및 지지 서비스를 위한 투명하고 근거 기반의 전문가 합의 권고안을 제공하며, 암 관리 분야에서 임상 지침 및 정책 수립의 표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의학 전 분야를 통틀어 가장 포괄적이며 가장 자주 업데이트되는 임상 진료 가이드라인이다. NCCN 환자용 가이드라인(NCCN Guidelines for Patients®)은 NCCN 재단(NCCN Foundation®)의 지원을 바탕으로 환자와 보호자에게 전문적인 암 치료 정보를 제공해 이해와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NCCN은 이 밖에도 종양학 분야의 지속 교육, 글로벌 이니셔티브, 정책, 연구 협력 및 출판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NCCN.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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