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경제 확산에…추적 용이 전자결제로 '통제' 강화 목적지난 2023년 10월 22일 조선중앙TV에 방영된 '삼흥전자지갑 앱'으로 결제 바코드를 스캔하는 모습.(조선중앙TV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카카오페이전자결제김예슬 기자 나흘 만에 '팩트시트' 반발한 北…남북군사회담 제의엔 여전히 '침묵'통일부, 광복 80주년 '2025 평화통일마라톤'…4100명 참가관련 기사북한도 이젠 '티머니' 카드 사용…'전자 결제'가 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