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세계문화 및 자연유산 금강산' 제하의 특집 기사에서 "금강산은 경관의 다양성과 풍부성, 미학성에 있어서 매우 보기 드문 종합경관지역"이라고 소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여정한미일금강산김예슬 기자 납북 피해 가족 "'처음 듣는다' 李 대통령 모습에 억장 무너져"화천 제2하나원, '사랑과 온정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관련 기사北과 대화 위해 영토 조항 바꾸자는 자주파…동맹파와 '세력 다툼' 지속北美 사이 '고심' 깊어진 李 대통령, 비핵화 이어 '종전'도 현안으로 던져나흘 만에 '팩트시트' 반발한 北…남북군사회담 제의엔 여전히 '침묵'北, 한미 팩트시트에 반발…"핵잠 승인은 '핵 도미노' 초래"(종합)北 "美 여전히 악의적"…트럼프 손짓에도 미국과 거리두기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