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수해 극복' 인력 총동원…러시아 도움도 뿌리치고 "자력갱생"

"일심단결, 시련 뚫는 우리 고유의 전진 방식이자 투쟁 전통"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당 중앙위원회 정치 소식을 접한 이후 지난 3일 현재 피해복구전구에로 용약 탄원에 나선 청년들의 수는 18만9350여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당 중앙위원회 정치 소식을 접한 이후 지난 3일 현재 피해복구전구에로 용약 탄원에 나선 청년들의 수는 18만9350여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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