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단결, 시련 뚫는 우리 고유의 전진 방식이자 투쟁 전통"(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당 중앙위원회 정치 소식을 접한 이후 지난 3일 현재 피해복구전구에로 용약 탄원에 나선 청년들의 수는 18만9350여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압록강 수해노동력자력갱생지원물자유민주 기자 천해성 전 통일차관, 국정원장 특보 임명탈북청소년 위한 한꿈학교, 지하에서 지상으로 이전관련 기사북한, 당·군이 사실상 '내각 대행'…내년도 당 중심 경제 정책 예상2024년 정책 성과 선전나선 북한…"경제·군사적 자립" 강조수해 입은 북한, 두 달째 '피해 복구' 작업 한창 [노동신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