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선 청바지를 외부문물의 상징으로 여겨…복장 단속으로 체제 결속 청바지 외 스키니진·외국어 티셔츠도 검열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이스라엘군의 군사작전에 의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피해 상황을 보도하면서 가자지구 주민들이 입고 있는 청바지를 블러 처리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