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대성 작품에 반영해야…더 큰 영예와 보람 없다" 작가들에 "당 사상 전선의 전초병"…애국적·혁명적 작품 지시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위대성 도서를 통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위인상과 불멸의 업적을 담은 북한 산림기자재공장 종업원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