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북도 회령시 창효리 120세대 살림집 완공 관영매체 통해 '새 농촌 강령' 따라 농촌 현대화 성과 속속 전달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함경북도 회령시 창효리에 "경치 좋은 산기슭을 따라 모든 생활 조건과 환경이 선 편리성, 선 미학성의 원칙에서 그쯘히 갖추어진 120여 세대의 농촌 특유의 아담한 단층, 소층 살림집(주택)들이 즐비하게 일떠섰다"면서 새집들이 행사 소식을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