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연포 전역의 군인 건설자들이 대규모 온실 농장 건설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완공하기 위해 계속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북한은 올해 당 창건 기념일(10월10일) 완공을 목표로 함경남도에 연포온실농장을 짓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