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독감 동시 유행 가능성에 더욱 예민(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시, 군들에서 그 어떤 악성비루스(바이러스)도 다시는 침습할 수 없게 방역 장벽을 더욱 철통같이 다지기 위한 사업에 힘을 집중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코로나19마스크양은하 기자 지지율 하락 트럼프 "17일 밤 대국민연설"…경제성과 부각(종합)美, 입국 전면 금지 국가 확대…시리아·남수단 등 7개국 추가관련 기사[희망2025]”우리의 마음이 北에 닿길”…남북긴장 고조 속 대북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