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무역 급감, 관광사업 중단…인도적 지원도 쉽지않아코로나19로 달라진 대외 정세…'자력갱생' 강조(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해 1월 '국경 봉쇄' 조치를 취한 북한은 연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분위기를 고조하고 있다. 사진은 소독 작업 중인 락랑대성피복공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트럼프경제코로나19코로나신종코로나급변관련 기사'북한 개별관광' 카드 또 꺼낸 정부…현실화까진 첩첩산중美전문가 "트럼프·김정은 내년 1분기에 만날 확률 60%"통일부, '北 원산 관광' 3단계로 추진…대북 '보건·의료 보따리'도 마련조선신보, 美 NSS에 北 미언급에…"비핵화 정책 실패 인정한 것"푸틴 "유럽 새끼 돼지들" 원색비난…"문명 없고 타락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