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주민 사로잡은 '빙수'의 대변신…"팥 대신 수박·딸기"

北, 빙수의 다양화…"입맛·눈맛 동시에 사로잡다"
거리 내 빙수 전문 매대 활발…"6월부터 영업 시작"

본문 이미지 - 빙수 전문 매대에서 빙수를 즐기고 있는 평양 주민들의 모습. ('통일신보' 갈무리)ⓒ 뉴스1
빙수 전문 매대에서 빙수를 즐기고 있는 평양 주민들의 모습. ('통일신보' 갈무리)ⓒ 뉴스1

본문 이미지 - 북한의 수박빙수. ('조선의 오늘' 갈무리) ⓒ 뉴스1
북한의 수박빙수. ('조선의 오늘' 갈무리)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