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빙수의 다양화…"입맛·눈맛 동시에 사로잡다"거리 내 빙수 전문 매대 활발…"6월부터 영업 시작"빙수 전문 매대에서 빙수를 즐기고 있는 평양 주민들의 모습. ('통일신보' 갈무리)ⓒ 뉴스1북한의 수박빙수. ('조선의 오늘'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빙수수박빙수팥빙수딸기빙수복숭아빙수레몬빙수관련 기사무더위에 北 주민도 빙수에 열광…"흐르던 땀 뚝 멎을 것 같아"날씨 다른 남북…평양 낮 최고기온 33도인데 무더위 경보 계속펄펄 끓는 한반도…"개성 최고기온 37도" 북한도 '무더위' 경보디저트 다양화 시도하는 北?…'빙수'나 '떡' 대신 '젤라또'나 '와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