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으로 보는 북한 사회"-(2) 서체도안 최고지도자들이 직접 서체 제안하고 로고·디자인 결정도
편집자주 ...[시선의 확장]은 흔히 '북한 업계'에서 잘 다루지 않는 북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그간 주목받지 못한 북한의 과학, 건축, 산업 디자인 관련 흥미로운 관점을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
최희선 디자인 박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겸임교수.ⓒ 뉴스1
2018년 8월 8일 국제상표로 등록한 대동강식료공장의 <대동강> 마크(좌). 이 마크는 ‘식료’ 글자를 표주박 형태로 만든 독특한 디자인으로 되어있다. 북한식 흘림체 로고 타입을 관찰할 수 있는 <대동강>표의 평양주와 평양소주(우). 출처: WIPO(좌), 조선의오늘(우) ⓒ 뉴스1
다양한 북한 서체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려명거리 봉사망들과 공공건물들의 간판도안> 출처: 서광(2017. 11. 15), '조선산업미술 인민생활관련 부문 도안창작' ⓒ 뉴스1
최근 서해 연평도에서 발견된 대남 전단(삐라) 중 일부. 화살표로 표시된 서체가 '태나무체'다. (미국 NK뉴스 갈무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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