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비 약 58~66만원…"북러 간 유대감 강화"북한 학생들과 같이 체스 두는 러시아 학생들. (여행사 '보스토크 인투르' 홈페이지 갈무리)북한 학생들과 같이 전통 놀이 즐기는 러시아 학생들. (여행사 '보스토크 인투르' 홈페이지 갈무리)북러 어린이 축제 '우정의 꽃' 무대. (여행사 '보스토크 인투르' 홈페이지 갈무리)관련 키워드관광산업북러러시아 여행사유민주 기자 'BMW'·'아우디' 진열된 평양 자동차 전시장…고급 외제차 누가 탈까국민의힘 "우크라이나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송환" 결의안 발의관련 기사北, '의료관광'도 시작하나…평양종합병원 개원 후 본격화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