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이해의 창 열고, 북중 우호 교량 맺는 걸 목표로"(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중우의탑.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주북 중국대사관에 게시된 대동강 사진. (주북 중국대사관 홈페이지 갈무리)관련 키워드북중관계주북한 중국대사관개선문천리마 청동상유민주 기자 정동영 통일장관 "남북관계 뒷받침하는 제도적 기반 마련해야"北, 코로나19 방역 시기 재조명…김정은 '인민애' 강조하며 결속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