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조국해방전쟁(한국전쟁) 시기 1211고지 방위자들이 남긴 맹세문을 조명하며 "군사 전략적 의의의 중대성으로 지난 조국해방전쟁(한국전쟁) 사상 가장 강렬하고 가장 장기적인 격전으로 특기된 1211고지 방위전투는 하많은 영웅적 이야기들을 역사에 남겼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