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관계 회복 움직임 속 교류 핵심 지역 잇달아 방문북한 청진시 주재 중국공사가 북한의 청진시와 나선시를 방문했다고 주북중국대사관이 16일 밝혔다. (주북중국대사관 홈페이지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주북중국대사관나선시청진시유민주 기자 김남중 통일차관 '남북 연락채널 복원부터…시급한 현안 풀어야"北, 50년 넘은 신의주교도소 리모델링…국제사회 지적 의식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