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탄 생산 실적 평년 4배…군수 공업 현대화 강조(평양 노동신문=뉴스1) =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김 총비서가 "제2경제위원회 산하 중요군수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고 포탄생산 및 기계공업부문 실태를 료해(점검)했다"라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포탄생산기업소기계제작종합기업소제2경제위원회최소망 기자 김정은, 전용차 아우루스에 새 번호판 '7·27 0001' 포착금강산, 다시 갈 수 있을까?…피격 사건 없었더라면[남북은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