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출해진 김정은 현지지도 수행단…당 비서 대거 빠진 특이 동향

김정은, 당 비서 없이 소규모 수행단과 화성지구 한밤 시찰
조용원·리일환 부재 지속…'특별 미션' 수행 혹은 간부 검열 진행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총비서가 지난 3일 당 비서 없이 소규모 인원만 데리고 준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건설 현장을 찾았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총비서가 지난 3일 당 비서 없이 소규모 인원만 데리고 준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건설 현장을 찾았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지난 3월 15일 완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1만 세대 살림집 건설장을 찾은 김정은 총비서가 김화성과 이야기하고 있다. 박태성 내각총리, 리히용·김덕훈 당 비서 등도 동행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지난 3월 15일 완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1만 세대 살림집 건설장을 찾은 김정은 총비서가 김화성과 이야기하고 있다. 박태성 내각총리, 리히용·김덕훈 당 비서 등도 동행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